Chelsea Simpson

[OPI]HELLO KITTY COLLECTION, 오피아이 헬로키티 컬렉션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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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 HELLO KITTY COLLECTION, 오피아이의 헬로키티 컬렉션 매니큐어.

면세 정가는 32달러였다.3.75ml 용량의 작은 매니큐어가 여섯 개 들어있다.

헬로키티 같은 깜찍한 캐릭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색이 내 취향이어서 샀다.

집을 뒤져보니 예전에 다이소에서 샀던 헬로키티 쟁반이 나와서 구색이나 맞추려고 갖다 놓았다.

 

못마땅... 뭐랄까... 이런 캐릭터 내 취향 아닌데.. 병에는 헬로키티가 그려져있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다.

쟁반도 큼직한 크기는 헬로키티 그림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샀던 기억이 난다.

 

원재료 등 제품 정보.

 

색상은 왼쪽부터 Small+Cute=♥, Look at My Bow!, Spoken from the Heart,
5 Apples Tall, Super Cute in Pink, Say Hello Kitty!
순이다.

Small+Cute=♥는 벚꽃잎처럼 옅은 분홍색을 띤 크림 타입의 매니큐어.

Look at My Bow!는 흰색이 많이 섞인 라벤더핑크색이며 역시 크림 타입.

Spoken from the Heart는 형광기가 약간 느껴지는 밝고 선명한 홍매색의 젤리 타입.

5 Apples Tall는 분홍빛이 살짝 도는 형광빨강이며 젤리 타입.

Super Cute in Pink는 형광기가 강하게 느껴지는 바이올렛 핑크이며 투명도가 높은 젤리 타입.

Say Hello Kitty!는 선명한 자홍색에 핫핑크 펄이 가득한 펄 매니큐어 제품이다.

 

OPI에서 여행용 세트로 나오는 제품은 3.75ml로 본품 15ml의 1/4 용량이다.

병은 작지만 솔은 손잡이만 짧을 뿐 일반 제품과 유사한 크기여서 바르기 편하다.

 

Small+Cute=♥Look at My Bow!를 한번씩 바른 것.

흰색이 많이 섞여 뿌옇고 연한 색의 특성상 붓자국이 심하고 발색도 한번에 되지 않는다.

최소 두번, 필요하면 세번 정도는 발라야 제 색이 난다.

 

Spoken from the Heart, 5 Apples Tall, Super Cute in Pink, Say Hello Kitty!를 한번씩 바른 것.

짙은 색이어서 발색이 한번에 잘 된다. 한번 발랐을 때는 말갛게 반쯤 비쳐서 젤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간사이 다녀오고 처음 바르는 매니큐어인데 손 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

찬바람 맞으며 몇 시간씩 돌아다니길 반복했더니 손이 건조해지고 거스러미도 일어났다.

중지 손톱 뿌리 쪽에 있던 거스러미를 제거하려다 딱지가 앉았다. 열심히 회복시키는 중이다. ㅠ

 

모든 손에 매니큐어를 두번씩 발랐다.

크림 타입 두 가지를 제외하면 소위 캔디 컬러라고 하는 통통 튀면서 선명한 색상들이다.

봄은 물론이고 여름까지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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