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바삭바삭 파전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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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집에서 먹은건 아닌데...

뭔가 자세하게 후기를 남기기도 이상해서 일단.

서해칼국수라는 곳에서 친구와 칼국수, 파전을 먹었는데 파전이 바삭바삭해서 맛있었다.

오징어가 골고루 들어있고, 사방이 바삭바삭 노릇노릇.

전을 아주 좋아하는건 아닌데 이 파전은 맛있었다. 지금도 자꾸 생각난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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