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러풀한 고양이 후추

오늘/妙猫

2017.04.26 06:30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는 고양이 후추. 나도 모르게 너무 자애로운 목소리로 불렀어...ㅇ<-<


착착착 초점 맞추는 소리가 거슬려서 음악을 틀어놨는데 잘 들리지 않아서... 다음에는 볼륨을 더 키워야겠다.

이불은 보송보송하고, 햇살은 따뜻하고, 집사는 집에 있고... 후추는 이 시간이 마냥 좋을 것이다.


아침에 눈떴더니 머리맡에 냥아치가ㅋㅋㅋㅋ 예전에 찍었던 사진이어서 겨울 이불이다.


무릎에 올라앉아 털고르기하는 냥이.


취급주의를 요하는 냥이.


이렇게 찍어놓으니 아깽이 같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방석을 애용하는 후추.


아깽이 같다는 말 취소(...).


장바구니 모음 찍으려고 담요 펼쳐놨더니 냉큼 올라간 후추.


옆모습이 예쁜 후추. :)


맑은 눈과 민들레홀씨 같은 수염!


담요 색과 후추 털이 잘 어울려서 잠시 내버려뒀다.


이불 위에서 놀고 있는 후추.


날이 좋아서 그런가 털이 더 알록달록해보인다.


상체는 돌아갔는데 하체는 그대로. ㅋㅋㅋㅋㅋ 아이고ㅋㅋㅋㅋㅋ


궁디팡팡을 간절하게 원하는 저 절박한 표정을 보라. ㅋㅋㅋ


털만 알록달록한 게 아니라 삶 자체가 총천연색인 고양이 후추.


후추와 함께 하는 내 일상도 컬러풀하다. :D


귀엽고 따뜻하고 보송보송하고, 봄이 그대로 후추가 된 것 같다.


자기도 자기 귀여운 거 알고 있겠지.


잔망스러운 짓을 해도 사랑스럽고, 허술하게 굴어도 매력적인 고양이.


안 만져주니까 또 나를 채근한다. ㅋㅋ


다가올 여름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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