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껍질 쉽게 손질하는 방법, 간단하게 아보카도 까먹는 법

만들어먹기/곁들임外

2017.05.18 06:30

아보카도를 샀다. 첫 손질이어서 두근두근! +_+

이번에 껍질을 까보니 생각보다 쉬워서 방법을 적어본다.


혹시 덜 익어 껍질이 청록빛을 띠는 아보카도를 샀다면 실온에서 후숙한다(보통 구입일로부터 3,4일 이내).

위 사진처럼 검정에 가까운 암록색이 되고, 손으로 눌렀을 때 살짝 말랑하게 들어간다면 잘 익은 것이다.

덜 익은 아보카도를 냉장해버리면 익지도 않고, 중간에 실온으로 옮기면 상하기 쉽다.

구입하자마자 실온에서 알맞게 후숙한 뒤 냉장해야 맛있는 상태로 비교적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재료

아보카도, 식칼, 숟가락

 

과정요약

①구입한 아보카도가 덜 익었다면, 잘 익어 말랑해질 때까지 후숙한다(보통 구입일로부터 3,4일 이내).

②아보카도에 세로로 칼을 꽂은 뒤, 한 바퀴 빙 돌려가며 칼집을 낸다.

③양 손으로 아보카도 양쪽을 맞잡고, 병뚜껑 돌리듯 비틀어(트위스트), 과육 한쪽을 떼낸다.

④과육에 박혀있는 씨앗에 칼을 턱 꽂고, 역시 병뚜껑 돌리듯 비틀어(트위스트), 과육과 씨를 분리한다.

⑤숟가락을 아보카도 껍질과 과육 사이에 깊숙이 넣어 속살을 떠내듯 발라낸다.


아보카도의 씨앗은 아주 크고 과육 정중앙에 박혀있다.

칼을 과육에 세로로 꽂은 뒤, 칼날이 박혀있는 그 방향대로 아보카도를 빙 돌려가며 한 바퀴 칼집을 낸다.


아보카도에 한 바퀴 칼집을 낸 뒤 칼은 내려놓는다.

칼집 낸 아보카도 양쪽을 맞잡고 병뚜껑 돌리듯 비틀어주면(트위스트) 과육을 양쪽으로 분리할 수 있다.


과육에 박힌 씨앗에 칼날을 턱 꽂은 상태에서 과육을 좌우로 비틀어(트위스트) 분리한다.


이렇게 하면 씨앗 분리는 끝!


껍질은 칼로 깎을 필요없이 숟가락만 써도 충분하다.

숟가락을 껍질과 과육 사이에 대고 살살 집어넣어가며 속살을 발라낸다.


이렇게 숟가락을 깊숙이 넣어서 과육을 분리하면 끝!

처음 손질해봤는데 생각보다 쉽고 간단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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