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메이트 1기 활동④ : 쿠킹클래스 <타소치킨&메이플단호박> 수강 후기 및 아이스팩 캠페인

마실/앞마당플레이

2017.06.01 06:31

압구정에 있는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 지점에서는 몇 가지 강좌를 운영한다.

<프레시 소시지 만들기>, <화목한 쿠킹클래스>, 그리고 <하몽 쿠킹클래스>가 그것.

6,7월에 진행 예정인 강좌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레시 소시지 만들기

-일시 : 매월 둘째 주 화요일, 목요일 15:00-17:00

-비용 : 1인 20,000원(완성된 소시지는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음)

-내용 : 6월-치즈소시지 / 7월-김치소시지


□화목한 쿠킹클래스

-일시 :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목요일 15:00-16:00

-비용 : 1인 10,000원(시연, 실습 및 시식)

-내용 : 6월-로스트 덕과 비트잼 / 7월-바베큐 스페어립과 코울슬로


□하몽 쿠킹클래스

-일시 :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19:00-21:00

-비용 : 1인 30,000원(하몽 시식, 활용법 시연 및 와인 시음)


※신청 링크 : 존쿡 델리미트 쿠킹클래스(클릭)

※안내문 원본 사진은 접어두었다(더 보려면 클릭).


현재 온라인몰에서 할인 이벤트로 델리미트 슬라이스(~6/3)와 부어스첸 세트(~6/8)도 판매중이다.

 →델리미트 슬라이스 구입 : http://johncookmall.co.kr/user/?/ui.shop.list&category=1

 →부어스첸 세트 구입 : http://johncookmall.co.kr/user/?/ui.shop.view&seq=543


여기가 쿠킹클래스 장소인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 압구정점이다.

이번에 내가 참석한 강좌는 화목한 쿠킹클래스 <타소치킨&메이플단호박>.

수강료는 10,000원인데, 존쿡메이트 20% 쿠폰으로 할인 받아서 8,000원에 수강했다.


오늘 내가 배울 음식은 조현진 셰프님의 타소 치킨과 메이플 단호박 구이.

재료와 조리 과정은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소개한다.


□메이플 단호박 구이(3~4인분)


재료 단호박 1/2개, 메이플시럽 5T, 버터 1T, 소금 한두 꼬집, 아몬드 슬라이스 적당량


과정요약

①단호박을 씻어 자르고 씨를 뺀 뒤, 적당한 두께로 썬다.

②깨끗한 볼에,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와 메이플시럽, 소금을 넣고 섞는다.

③메이플버터에 단호박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④오븐 팬에 단호박을 놓고 아몬드를 흩뿌린 후, 예열한 오븐에서 180℃-12~13분 정도 굽는다.

  ※계피가루를 추가하면 더 맛있어진다.


□타소 치킨(4~6인분)


재료 닭 1마리(1~1.2kg), 소금 10g, 흑설탕 10g,

 케이준럽 20g(케이언페퍼 10g, 파프리카분말 5g, 마늘 분말 2.5g, 양파분말 2.5g, 추가 향신료 등)


과정요약

①통닭의 내장 및 꽁지 쪽 기름기를 제거해서 깔끔하게 손질한다.

②다리, 가슴 등 두툼한 살에 칼집을 깊숙이 내고 냉수에 5~10시간 담가 핏물을 뺀다(@냉장고).

③소금, 흑설탕, 케이준럽을 섞은 뒤, 핏물 빼고 물기를 닦아낸 닭에 골고루 문지른다.

④양념한 닭을 2~3일 숙성한 뒤(@냉장고), 예열한 오븐에서 150~200℃-90~100분 정도 굽는다.

  ※케이준럽은 시판 케이준스파이스로 대체 가능, 닭다리로 조리시 팬프라잉 후 오븐에서 25분 조리.


※레시피 사진 원본은 접어두었다(더 보려면 클릭).


조리시간이 짧은 메이플 단호박 구이가 먼저 나왔다.

버터향이 섞인 메이플 시럽과 계피 냄새가 솔솔 풍긴다.

의외로 단맛이 도드라지지 않고, 단호박의 구수함과 은은한 달콤함이 돋보인다.

메이플+버터+계피의 조합이 좋은 듯. 스테이크나 바비큐 곁들임으로도 좋을 법한 맛이다.

이걸 응용해서 고구마에 써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뒤이어 나온 타소 치킨.

사실 타소 치킨은 조리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이 날은 미리 준비된 걸 시식했다.

조리시간은 차치하더라도 양념에 재는 데 이틀은 족히 걸려서 당일에 맛보기는 힘들겠다.


조현진 셰프님이 팁을 주셨는데, 이틀 동안 양념에 재는 것까지 마치고 냉동하면 편하다고 한다.

조리할 때는 냉동한 양념 닭을 충분히 해동한 후 구우면 된다. 오븐이 없으면 팬프라잉도 가능.


셰프분이 먹기 좋게 해체해주셨다.

케이준 풍미가 전체적으로 느껴지면서 적당히 간간한 닭고기.

가슴살 부분도 제대로 양념이 되어서 부들부들한 맛이 좋았다.

난 닭다리를 좋아하니까 그걸 사서 만들어봐야겠다(닭다리 사용시 팬프라잉+오븐 25분 조리하면 된다).


남은 건 이렇게 포장을 해주셔서 집에 가져와 그날 저녁, 다음날 아침, 점심으로 내리 세 끼를 먹었다.

이렇게 첼시세끼를 또 해결...ㅇ<-<




여기서부터는 존쿡의 아이스팩 교환 캠페인에 대한 설명.

존쿡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위 사진과 같은 아이스팩이 딸려온다.

이 아이스팩은 얼마든지 재활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려지는 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존쿡에서는 자사 아이스팩 세 개를 낱개의 프레시 소시지 1개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교환 가능 매장 : 존쿡 델리미트 로드샵-압구정점/정자점/광교점)

 →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 [존쿡 델리미트 캠페인] 아이스팩을 프레시 소시지로 바꿔드립니다.


내가 교환해 온 것은 프레시 이탈리안 소시지.

고를 수 있는 소시지는 그날 만들어지는 종류에 따라 다르다.

내가 방문했던 날은 프레시 브랏부어스트/김치소시지/이탈리안소시지 중 택할 수 있었다.


존쿡에서 권장하는 워터프라잉 조리법으로 익혀봤다.

프라이팬에 물을 1cm 정도 올라오게 붓고 센불로 끓인 뒤 소시지를 넣어 굴려가며 삶는다(7~8분 소요).

물이 완전히 졸아붙으면 불을 중간 정도로 줄여서, 소시지 겉을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끝.


구워낸 소시지와 쿠킹클래스에서 포장해 온 구운 채소를 곁들여 먹었다.

이탈리아 소시지는 짭짤한 맛이 강하고, 펜넬 특유의 향이 아주 개성있게 느껴진다.

고추와 고추씨가 그대로 들어가 멕시칸 시즈닝처럼 톡 쏘면서 알싸하고 매운 풍미도 올라온다.

향신료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면 꽤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난 이런 풍미를 좋아하고, 또 보통 소시지에서 찾기 힘든 맛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존쿡메이트 쿠폰으로 20% 할인 혜택을 받아서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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