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Chelsea Simpson

[서울대입구]샤로수길 텐동요츠야의 파삭한 튀김덮밥(위치 이전) 본문

밖에서먹기/서울

[서울대입구]샤로수길 텐동요츠야의 파삭한 튀김덮밥(위치 이전)

첼시♬ 2017.06.07 06:30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텐동요츠야.

꽃이 만발하듯 벌어진 튀김옷이 마음에 들어서 가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다녀왔다.

글 쓰려고 정리하다가 알았는데 역시나 TV에 소개된 곳이었어...ㅇ<-<


※오늘(6.7) 기준으로 가게 위치가 이전되었다(안내문을 보려면 클릭).

기존 위치는 새우당 맞은편이었는데, 6월 7일인 오늘 자리를 옮긴다고 한다.

새로운 가게는 인근의 먹을래싸갈래라는 가게 맞은편.


영업시간점심 12:00-14:30, 저녁 17:00-21:00인데 중간에 브레이크타임(14:30-17:00)이 있다.

평일 점심에 갔는데도 영업시간 전부터 기다리는 사람들(나 포함)이 있어서 당황...ㅇ<-<

오픈 시간에 딱 맞추면 아슬아슬하고, 적어도 점심/저녁 영업시간 15~20분 전에 가는 게 안전하다.


조리공간을 둘러서 바 자리가 있다. 열 명 좀 넘게 앉을 수 있는 듯...?

참고로 주문 받은 다음에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음식이 순차적으로 나온다.


※메뉴판은 길어서 접어두었다.

메뉴는 모두 텐동(튀김덮밥)이다. 기본 요츠야텐동에 재료가 추가되면서 가격도 올라가는 식.

나중에 내가 보기 편하려고 전메뉴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둔다.


□텐동요츠야 메뉴

 요츠야텐동(8,000원)   :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오징어

 전복텐동(12,000원)    :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노리(김)+전복

 토쿠죠텐동(13,000원) :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노리(김)+오징어+아나고 1/2

 스페샬텐동(15,000원) :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노리(김)+오징어+아나고 1/2+전복

 에비텐쥬(10,000원)    : 새우 4(사각형 그릇에 나온다)


 콘사라다·포테토사라다(각 1,500원)


 생맥주(Max 3,000원), 호로요이(복숭아, 7,000원), 토모마스 과일사이다(수박,복숭아,메론,망고, 5,000원)

 산토리하이볼 오리지널(7,000원), 레몬·로제·진져엘·위스키콕(8,000원), 매실하이볼(8,000원)


에비텐쥬를 제외한 모든 텐동에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 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각 메뉴별로 오징어노리(김)전복아나고 1/2 이 선별적으로 추가되는 식.


물잔과 단무지를 덜어먹을 수 있는 작은 접시.


내부가 작은데 조리하는 직원이 사장님 포함해서 너댓 분 정도 있다.

분업이 잘 돼 있는데, 동선이 꼬이지 않도록 조심조심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꽃처럼 벌어진 튀김옷을 만들려고 신경써서 조리하는 게 느껴진다.

남은 튀김알갱이는 쉼없이 걷어내서 정리하고.

기다리는 동안 배고파서 저절로 열심히 관찰하게 된다. ㅇ<-<


따끈한 된장국. 잘게 썬 파와 팽이버섯, 유부가 들어있고, 간이 세지 않으면서 순한 맛이다.


내가 주문한 스페셜텐동(15,000원).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노리(김)+오징어+아나고 1/2+전복의 구성(복붙의 편리함).


뚜껑이 비스듬히 덮여 나오는 건, 튀김이 열기로 부드러워져 밥과 잘 어우러지게 하려는 의도라고 한다.

업장에 물어본 건 아니고 텐동에 관해 검색하다가 알게 된 것.

그나저나 요새 덮히다 붙히다 라는 표기는 왜...ㅇ<-< 덮이다, 붙이다가 맞다.


당연히 맥주(Max, 3,000원)도 주문.


위에서도 적었지만, 흐드러진 이팝나무꽃처럼 튀김옷이 벌어지듯 재료 표면에 맺혀있다.

입 속에 넣고 씹으면 겉은 파사삭거리다가 이내 가볍게 스르륵 녹는다.

재료를 세심하게 손질해서 다 신선하고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김과 아나고(붕장어).

맛있는 붕장어 튀김 파는 곳이 흔치 않아서 아쉬웠는데, 요츠야의 붕장어는 토실토실 보들보들했다.


밥은 찰기가 적으면서 고슬고슬한 편.

차지지 않다는 것이지 푸석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고두밥이지만 냄새가 구수하고 밥알은 쫀득하다.

텐동 소스는 일식답게 달착지근하면서 짭조름한 편인데 튀김+밥과의 조화는 괜찮았다.


아, 맥주도 나쁘진 않은데 아무래도 튀김에는 좀 밀리는 듯.

이 텐동에 지지 않을 정도로 진한 맥주가 있으면 좋겠다. 에비수라든가 산토리 같은

튀김 우물우물 씹어서 삼킨 다음에 맥주 꿀꺽꿀꺽 마셔서 상쾌하게 씻어내는 재미 맛보고 싶어ㅠㅠㅠ


얼마 전에 또 방문했다. 이번에 주문한 건 토쿠죠텐동(13,000원)매실하이볼(8,000원)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노리(김)+오징어+아나고 1/2의 구성(편하게 먹는 복붙).

스페셜(15,000원)과 비교하면 전복이 빠지면서 가격도 2,000원 내려간다.


전복튀김도 맛있긴 했는데, 사실 내가 생각하는 전복의 참맛은 게우여서...

내장이 없는 전복튀김에 아주 큰 매력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전복이 빠진 토쿠죠를 주문했다.

스페셜이건 토쿠죠건 양은 꽤 넉넉해서, 난 갈 때마다 밥을 남겼다. 튀김과 반주 먹기도 바쁘다.


매실하이볼은 매실원주와 토닉워터를 넣은 것.

토닉워터는 뭘 쓰는가 봤더니 파란 라벨의 진로 제품을 사용한다.

진로 토닉워터 특유의 씁쓸한 뒷맛이 있어서 하이볼에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탄산도 좀 약했고.

진저하이볼은 캐나다드라이의 진저에일을 쓰던데 다음엔 그걸 주문해봐야겠다.


또 가고 싶어.......ㅇ<-<

요행히 기회가 닿아서 두 번 다녀오긴 했는데 조만간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간절... ÷9

샤로수길 말고 효로수길에 가게 좀... ☞☜ 효창공원앞역 좋아요


□텐동요츠야 위치...가 이제는 이전돼서 이 지도에 표시된 곳이 아니다.


□이전한 텐동요츠야 위치는 여기!


영업시간은 점심 12:00-14:30, 저녁 17:00-21:00인데 중간에 브레이크타임(14:30-17:00)이 있다.

오픈 시간에 딱 맞추면 아슬아슬하고, 적어도 점심/저녁 영업시간 15~20분 전에 가는 게 안전하다.


내가 보기 편하려고 전메뉴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둔다.


□텐동요츠야 메뉴

 요츠야텐동(8,000원)   :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오징어

 전복텐동(12,000원)    :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노리(김)+전복

 토쿠죠텐동(13,000원) :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노리(김)+오징어+아나고 1/2

 스페샬텐동(15,000원) :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노리(김)+오징어+아나고 1/2+전복

 에비텐쥬(10,000원)    : 새우 4(사각형 그릇에 나온다)


 콘사라다·포테토사라다(각 1,500원)


 생맥주(Max 3,000원), 호로요이(복숭아, 7,000원), 토모마스 과일사이다(수박,복숭아,메론,망고, 5,000원)

 산토리하이볼 오리지널(7,000원), 레몬·로제·진져엘·위스키콕(8,000원), 매실하이볼(8,000원)


에비텐쥬를 제외한 모든 텐동에 '새우 2+연근+단호박+느타리+꽈리고추' 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각 메뉴별로 오징어노리(김)전복아나고 1/2 가 선별적으로 추가되는 식.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12-51 1층
도움말 Daum 지도

24 Comments
  • BlogIcon 밓쿠티 2017.06.07 08:36 신고 오오 여기 적어둬야겠어요 ㅋㅋㅋ생각해보니 일본이 튀김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그동안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서 이런 텐동 잘하는 곳을 한국에서라도 가고 싶었거든요 ㅋㅋㅋㅋ여기는 솔깃합니다!!!!!
  • BlogIcon 첼시♬ 2017.06.08 21:17 신고 일본 튀김은 '아게모노'라고 총칭한다고 해요.
    그게 덴뿌라/후라이/가라아게 등으로 나뉘는 건데요, 후라이는 빵가루 입히는 돈가스 같은 종류고, 가라아게는 양념이 된 반죽을 재료에 얇게 입히는 걸 가리킨다고 합니다.
    일식 튀김 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게 덴뿌라인데, 잘 튀긴 덴뿌라는 정말 가볍고 파삭해서 맛있더라고요. ^^
    점심이나 저녁 영업시간 좀 전에 가서 기다리시면 대기시간이 길지 않을 거예요.
    전 두번 다 10~20분 정도 기다렸다가 착석했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_^
  • howcoolyouare 2017.06.07 08:49 신고 샤로수길에 진짜 좋은 가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첼시 님 이번 포스팅 보고 느끼게 되네요!! 저런 텐동에는 진짜 에비스나 산토리 같은 생맥이 딱일 것 같은데 맥스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저도 가보고 싶네요 ㅋㅋ 효로수길에도 조만간 저런 번듯한 밥집 하나 들어서길 희망합니다... ><
  • BlogIcon 첼시♬ 2017.06.08 21:19 신고 전 사실 샤로수길은 얼마 전에 처음 들어봤고...-_-;;;(누가 장난치는 줄 알았어요 ㅋㅋ)
    서울대 근처는 녹두거리밖에 몰랐습니다. ^_^;;;;
    맥스맛도 나쁘진 않았는데 튀김의 기름기를 시원하게 씻어내기에는 조금 부족했던 느낌이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효로수길(...)에도 정갈한 밥집 하나 생겼으면 좋겠어요. :)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7.06.07 10:48 신고 맛을 표현하시는 문장력에 감탄을....
    상상이 막 가네요. 역시 인문계 나온 여자답네요 ^^ ㅋㅋㅋ

    입에 넣으면 바삭 거릴게 상상히 가요...

    여기는 근데 산토리컵만 있나봐요 ㅋㅋㅋ
    생맥주부터 하이볼까지 ㅋㅋㅋㅋㅋ
  • BlogIcon 첼시♬ 2017.06.08 21:21 신고 인문계 나온(X) 식탐 많은(O) 사람으로 정정합니다. ㅋㅋㅋ
    민수님은요, 같은 댓글을 적으셔도 읽는 사람이 기분 좋게 만드시는 힘이 있으셔요. 감사합니다. ^_^

    기름솥이 있고, 바 자리 뿐이어서 아이 데리고 가시긴 좀 힘든 곳입니다. ㅠㅠ
    나중에 근처 들를 일 있으시면 한 번 가보셔요.

    그러고보니 정말 산토리컵이네요 다들...ㅋㅋㅋ 컵 말고 맥주도 생겼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코키지(...) 받아도 좋으니 집에 있는 맥주 들고 가고 싶어요. +_+
  • BlogIcon noir 2017.06.07 13:59 신고 오!!! 텐도오옹 +_+
    저도 메모했습니다. 슥슥 ㅎㅎㅎ

    그나저나 샤로수길이... 서울대입구쪽이군요
    제가 이렇게 서울 촌년입니다.
  • BlogIcon 첼시♬ 2017.06.08 21:23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촌년2 입니다. ㅋㅋㅋ
    샤로수길이라고 하길래 아니 무슨 가로수길, 세로수길에 이어서 이 사람들이 장난하나...-ㅅ- 했는데...ㅇ<-<
    정식 명칭이더라고요 샤로수길이 -_-;;;
    여기 텐동 꽤 맛있었어요.
    그래도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조금 일찍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 BlogIcon 히티틀러 2017.06.07 15:00 신고 요즘에 왠만한 음식점 치고는 방송 안 나온데가 없죠.
    텐동이라고 하면 어릴 때 분식점에서 튀김 사온 거 밥이랑 같이 먹는 그런 느낌을 상상했는데, 엄청 고급스러워보이는 느낌이에요.
    튀김이 보기만해도 바삭거리는 소리가 나는 거 같은 느낌이에요.
    여기는 적어두고, 나중에 한 번 찾아가보고 싶어요ㅋㅋㅋㅋ
  • BlogIcon 첼시♬ 2017.06.08 21:24 신고 네 ㅠㅠ 제가 웬만하면 TV 나온 곳을 피해가려고 하는데(사람이 많아서요), 맛있는 곳은 히티틀러님 말씀처럼 거의 다 방송을 탔더라고요. -_-;;;
    개인적으로 꽤 맛있게 먹었고요, 재방문 의사 많습니다. +_+
  • BlogIcon 신기한별 2017.06.07 23:37 신고 바(Bar)형식의 음식점인가봐요.. 조리하는 과정 바로 즉석에서 볼 수 있다니..
  • BlogIcon 첼시♬ 2017.06.08 21:25 신고 네 ㅎㅎ 업장에서도 오픈키친을 특장점으로 내세우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조금은 덜 심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_^
  • BlogIcon GeniusJW 2017.06.08 00:52 신고 와~~ 정말 퀄리티 장난 아니네요~~ㅋㅋ
    제가 실제 먹는듯한 실감나는 리뷰 감사합니다~~
  • BlogIcon 첼시♬ 2017.06.08 21:26 신고 치킨맛 묘사의 달인인 GeniusJW님이 그리 말씀해주시니 쑥스럽네요. ^_^;;;
    현지에서 먹는 것 못지 않게 맛있으니 한번 들러보셔요.
    전 사실 밥 빼고 덴뿌라만 주문하고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하지만 밥맛도 괜찮아요!)
  • BlogIcon sword 2017.06.08 06:01 신고 우앙 좋아보이네요 ㄷㄷㄷㄷㄷ
    그릇들까지 하나하나 다~~ 이쁘고 맥주까지 저렴!!!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_+
  • BlogIcon 첼시♬ 2017.06.08 21:27 신고 으헝헝 맞아요 소드님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왜 저희 동네에는 이런 곳이 없는가 슬퍼하고 있어요. ㅋㅋㅋ
    버스 환승의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_+
  • BlogIcon 찌개집알바생 2017.06.08 18:53 신고 요기근처에서 살고 일했었는데..ㅠㅠ흑그립다요...
  • BlogIcon 첼시♬ 2017.06.08 21:27 신고 이 동네가 짜니기님과도 관련이 있는 곳이었군요!!
    한국 들어오시면 여기도 꼭 들러보셔요. ^_^
  • BlogIcon 카멜리온 2017.06.09 23:04 신고 우와우~~ 여기 자주 본 곳인데 들어가보려고 했지만.. 안갔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저는 새로 이사한 곳이 샤로수길 근처라서 샤로수길로 밥먹으러 자주 가고 있어요.
    헌데 이제까지 먹어본 건... 너구리덮밥, 히토리 더 돈부리, 에그썸, 라멘남, 지구당, 스시스캔들 정도 먹어봤네요.
    거의 다 돈부리군요.. 체인점으로는 카모메나 모리돈부리의 돈부리도 먹었어요.
    생각보다 샤로수길에 방송 탄 집들이 많더라구요. 에그썸은 뭐였더라.. 생활의 달인에 오무라이스의 달인? 그런거였고 9온스 버거라는 곳은 백종원 3대천왕 수제버거로 나왔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텐동 요쯔야는.. 사람들이 항상 많아서 여기도 티비 나온 곳인가보다~ 생각은 했는데 생활의 달인에 나온 곳이었군요...
    첼시님 글에 있는, 이전하기 전의 텐동 요쯔야 부근에 새로운 가게가 잔뜩 생겼더라구요.
    텐동 요쯔야 건너편에는 새우당? 그런것도 있고.. 샤로스톤도 있고... 바로 옆에 뭔가 큰 가게 생겼고...
    위에 언급된 애들 말고도 샤로수길에는 키요이나 스윗밸런스 등 유명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맨처음에는 샤로수길이나 망리단길 같은 이름 듣고 또 누가 이름가지고 장난치지?? 이런 생각했는데 음..
    점점 가게들이 늘어나더라구요.
    사실 맨 처음에 갔을 때는 생각보다 별거 없고 사람도 없었는데 지금은....
  • BlogIcon 첼시♬ 2017.06.14 09:49 신고 앗ㅋㅋㅋㅋㅋ 데이트하다가 보셨군요?
    오픈 전에 조금 일찍 가시면 대기시간이 짧아지니 나중에 꼭 가보셔요. 맛있더라고요.
    말씀하신 새우당은 줄이 엄청나게 길더라고요. 오픈 전인데도요...ㅇ<-<
    간장새우가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전 간장게장류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넘겼습니다.

    지구당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규동 파는 곳 맞죠?
    에그썸은 아랫분 댓글에도 나와있군요. ㅋㅋ 이 근처 들를 일 생기면 가보겠습니다.

    길거리 이름 희한하다고 생각한 건 역시 저 뿐만이 아니었군요. ㅋㅋㅋㅋ
  • BlogIcon 린냥 2017.06.10 12:50 신고 어후... 샤로수길 거의 맨날가는것같습니다 ( 윗댓글에 이야기하셨으니 나도 이야기할거야!!ㅋㅋㅋㅋ )
    첼시님 샤로수길들렀다가셨다니 뭔가 아쉽네요 ///만나뵙지못해섴ㅋㅋㅋㅋ
    가장 최근에 간 곳이 모리돈부리인데 ... 모리돈부리에서 나베를 먹었는데 너무 느끼해서 (다먹긴했지만) 힘들었네요-
    텐동 요쯔야도 지나가는 도중에 몇번 봤는데 첼시님께섴ㅋㅋㅋ 효로수길에도 내달라고하시는걸 보니 반드시가야겠군요.
    혹시 에그썸은 보셨나요? 거기도 최근에 다녀왔는데 제 입맛에 딱 맞아서 또 가고싶은곳이더라구요 //// 강추강추 완전강추요!! ( 샤로수길을 또 방문하시라는 손길 ~~~~ )
  • BlogIcon 첼시♬ 2017.06.14 09:50 신고 이 근처에 가면 린냥님을 뵐 수도 있는 건가요. ㅋㅋㅋ
    에그썸은 추천해주셨으니 다음번에 이 근처 들를 일 생기면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텐동 맛있었어요. 국내에서는 상당히 인상적인 정도의 덴뿌라였습니다. ^_^
  • BlogIcon +소금+ 2017.06.11 22:44 신고 거기서 여기까지 오신거에요? 결혼하고 10년을 살던 곳이 신림동이라 이 동네도 친근해요~ㅎㅎ
    정말 맛나보이네요~ 튀김옷이 정말 예술적이에요~! @ㅂ@
  • BlogIcon 첼시♬ 2017.06.14 09:51 신고 용산역 근처에서 버스 한 번만 타면 가더라고요. 오래 걸려서 그렇지만요. -_-;;

    다음에 같이 가보시는 건 어떠실지... ㅋㅋ 여기 접근성이 좀 애매하긴 했습니다. ㅠㅠ
    튀김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_^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