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by 첼시
반응형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달빛이 곱기 때문에 클립도 달♬

'오늘 > 오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밥 그러모으기 014  (14) 2017.06.16
5월의 장바구니 그러모으기(부제 : 곳간 채우기)  (16) 2017.05.31
WE DID IT AGAIN!  (14) 2017.05.13

블로그의 정보

Chelsea Simpson

첼시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