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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Simpson

[해태]시즌 한정 오예스 블러드 오렌지 본문

사서먹기/주전부리

[해태]시즌 한정 오예스 블러드 오렌지

첼시♬ 2017.09.19 06:30

해태의 시즌 한정 오예스 블러드 오렌지(28g×12ea, 마트 가격 3,580원)

한정 상품이어서 단종되기 전에 급히 쓰는 후기. ㅋㅋㅋ


※제품 정보는 접어두었다(더 보려면 클릭).

일반적인 오예스와 달리 블러드오렌지크림이 들어있다.

블러드오렌지농축분말과 천연 및 합성 향료도 들어있고...

그리고 아무도 희망하지 않는 희망소비자 가격 6,000원...ㅇ<-<


초콜릿+과일의 궁합은 이미 검증된 것.

다크초콜릿+길쭉한 오렌지필의 오랑제뜨라든지, 초콜릿케이크+살구잼의 자허토르테라든지...

크랜베리, 동결 건조 딸기 등에 초콜릿을 입힌 간식거리도 그렇고.

난 새큼한 과일+초콜릿의 조합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샀다. ^_^


오예스 특유의 물결무늬 모양.

기존 오예스보다는 코팅층이 잘 녹는 느낌이 드는 게, 실온에 두었는데도 초콜릿이 끈적했다.


내가 생각하는 양산형 초콜릿 케이크의 삼대장은 몽쉘, 오예스, 초코파이인데(가나다 순),

그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오예스였다. 이후 몽쉘 카카오가 나온 뒤 순위가 바뀌긴 했지만...


반으로 갈라보니 어둑한 오렌지빛 크림층이 보인다.

크림 뿐만 아니라 케이크 역시 일반적인 오예스와 달리 카카오색이다.


먹어보니 뭔가 감기약 시럽스러운 오렌지향이 풍기긴 하지만 그래도 꽤 그럴듯한 느낌이다.

오랑제뜨를 좋아하면서, 감기약 시럽스러운 향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다면 괜찮을 듯.

난 윗줄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람이기에 아주 즐겁게 먹었다.

짙게 내린 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재구매할 의사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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