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존쿡메이트 1기 활동㉚ : 기네스 하몽쇼, 하몽 체험 클래스

마실/앞마당플레이

2018.05.07 06:30

이번 글은 존쿡메이트 1기 활동으로 작성하는 서른번째이자 마지막 기록이다.

메이트 공식 활동기간은 이미 종료되었지만, 감사하게도 담당자분이 초대해주셔서 다녀온 행사이다.


이번에 내가 참석한 행사는 기네스 하몽쇼.

하몽 커팅 기네스 기록 보유자 프란 알론소 Fran Alonso를 초빙해 하몽 저미는 것을 시연하고 시식하는 행사.

에쓰푸드에서 하몽을 수입하는 몬테사노 사에서 함께 준비한 행사이다.


이분이 하몽 마이스터 프란 알론소 Fran Alonso

구글링해보니 기네스 기록 보유자라는 기사를 여럿 접할 수 있었다.

하몽 커팅 기네스 기록 부문에서 무려 30m 10cm의 길이에 달하는 하몽을 썰어냈다고 한다.


거대한 하몽.

하몽은 스페인식 생햄으로 돼지 뒷다리를 숙성시켜 만드는 건조육의 일종이다.

잘 만들어진 하몽은 특유의 치즈와 오크 배럴 등을 닮은 복합적인 풍미가 매력적이다.


나란히 놓여있는 다른 하몽들.

오늘은 세라노, 세보, 세보 데 깜보 세 가지 등급의 하몽을 맛본다고 한다.

세라노가 가장 기본 등급이고 세보, 세보 데 깜보 순으로 갈수록 등급이 높아진다.


하몽을 먹기 위한 집기류.


곁들여먹게끔 존쿡 델리미트에서 판매하는 빵인 브로첸도 함께 나온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빵!


곁들여진 와인은 칠레산 브이디까베르네소비뇽.


왼쪽은 프란 알론소 마이스터님, 오른쪽은 몬테사노의 이사님.


프란 알론소 마이스터님이 스페인어로 설명하면 이사님이 그걸 영어로 통역하고,

에쓰푸드의 마케팅부 매니저님이 한국어로 재통역하는 과정을 거쳐 설명을 들었다.


전반적으로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는데 이 모든 내용을 기억하는 게 녹록지 않았다.

사전에 설명 자료 같은 걸 한 장 정도로 정리해서 나눠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몽 단면을 보여주는 마이스터님의 손. ㅋㅋ


하몽을 맛보려고 와인을 따라놓고 준비했다.


왼쪽부터 세라노, 세보, 세보 데 깜보 순. 오른쪽으로 갈수록 높은 등급이다.

다른 것보다도 위쪽의 하얀 지방층을 보면 세 하몽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다.

높은 등급의 하몽은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보다 높기 때문에 실온에 두었을 때 기름기가 쉽게 녹아내린다.

그래서 입 속에 넣었을 때도 지방층이 금세 부드럽게 퍼져서 하몽의 풍미를 느끼기 더 좋다.


하몽 제품은 존쿡 마켓 홈페이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 하몽 이베리코 베요타 (핸드컷) 100g(정가 66,000원)

 - 하몽 이베리코 세보 (핸드컷) 100g(정가 33,000원)

 - 하몽 세라노 (그란 레세르바) 120g(정가 15,000원)


이건 아이스팩 교환 이벤트로 바꿔온 프레시 소시지!

그날 뵈었던 다른 존쿡메이트분인 햄톨님과 같이 바꾸러 갔는데 운이 좋았다.


※햄톨님의 기네스 하몽 체험 클래스 후기는 → http://higom00.blog.me/221267541730


프레시 소시지 역시 존쿡 마켓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 브랏부어스트 프레시 소시지 320g(7,900원)

 - 김치 프레시 소시지 320g(7,900원)

 - 이탈리안 프레시 소시지 320g(7,900원)


잘 먹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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