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피코크 조선호텔 썰은 포기김치 1.9kg

사서먹기/기타등등

2018.08.04 06:30

이마트 피코크 조선호텔 썰은 포기김치(1.9kg, 마트 가격 21,800원)

인데 17,700원 정도로 특가 할인하길래 구입해봤다.

이미 피코크 조선호텔 김치를 맛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뢰도 형성돼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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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풍부해서 기존제품보다 숙성기간이 짧으니 바로 먹으라는 설명.

다시 말하자면 바로 개봉해도 갓 담근 김치보다는 익은 김치에 가까운 식감과 맛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유통기한 역시 제조일로부터 4주이니 짧긴 짧다.

난 제조일로부터 일주일 남짓 된 김치를 받아보았다.


종이띠를 제거하고 밀봉 비닐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밀폐용기가 보인다.

미리 썰려있는 데다가, 용기까지 포함돼 있다는 게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두꺼운 비닐에 밀봉된 김치가 보인다.


비닐을 뜯지 않고 밀봉한 끈만 제거했다.

무채와 양념 등이 가득한 배추김치.


일부만 덜어서 담아봤다.

제조일로부터 일주일 된 김치인데 이미 잘 익어서 톡 쏘는 산미가 느껴진다.

매운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히 시원한 중부 지방식 김치의 전형 같은 맛.

겉절이처럼 신선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이 잘 맞지 않을 듯.

나는 잘 익은 김치도 즐겨먹기 때문에 나름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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