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그러모으기 022(탄수화물 특집)

오늘/오늘하루

2018.08.08 06:30

단백질보다는 심심해보이지만... 탄수화물(=곡류) 특집.

매운 걸 못 먹는 내 입맛에 맞게 엄마가 만들어주신 떡볶이. 딱 봐도 하얗다. ㅋㅋ

(나는 신라면도 못 먹는 매운맛 초보...ㅠ)


생긴 건 죽처럼 보이지만 이래봬도 전복 리소토!(=리조또)

전복 내장의 감칠맛이 그대로 녹아들어가서 아주 맛있었다.

쌀알 씹히는 맛도 나름 본격적이었고. ^_^


접시가 예뻐서 봉골레 스파게티 만들 때 한번 더 썼다.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집에서 어떻게 몰래 빼내올지 생각중이다...ㅇ<-<


알배추가 죽어가서 만든 볶음우동인데... 베이컨과 새우가 더 들어갔다.


지난 번 단백질 특집과 동일한 닭갈비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볶음밥이 추가되었다!

닭갈비 양념에 김채와 참기름, 볶은 깨를 추가해서 볶음밥을 만들었다.


우삼겹 파스타에 딸리아뗄레...


한번 더 만들 때는 치즈 추가...♡

이쯤 되면 탄수화물 특집이 아니라 지방 특집인 것 같기도.


남은 닭죽에 달걀 넣고 김채와 볶은 깨 얹고.


이건 닭죽에 김채와 볶은 깨만.


흰죽만 쑤어서 소금과 참기름만 넣은 적도 있다.


봉골레 소스 만들어놓은 것으로 끓인 바지락죽에 볶은 깨 톡톡.

사실 이 때는 멥쌀죽이어서 매끈하기만 한 질감이 아쉬웠다.


그래서 찹쌀 사서 닭죽 한번 더.

김채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예쁘게 보이라고 부러 고명으로 얹었다.


멥쌀보다는 찹쌀로 쑨 죽을 좋아한다.

퍼진 찹쌀이 입 속을 부드럽게 간지럽히는 느낌을 좋아해서.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들이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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