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多]한량 생활을 만끽하는 고양이 후추

오늘/妙猫

2018.09.07 06:30

후추는 화분에서 캣그라스를 직접 뽑아먹는 걸 좋아한다. ㅋㅋ


후추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내 발. ㅋㅋㅋ


또 발로 건드리니 하지 말라고 '냐아앙!'


렌즈만 들이대고 만져주질 않으니 발라당 했다가 일어나서 항의하는 후추.


졸리냐고 물어보니 '으응' 하면서 기지개 켜다가 그대로 눕는 후추. ㅋㅋㅋ


대답도 잘해. ㅎㅎ


뭐라고 떠드는 후추.


봄가을 이불일 때. ㅋㅋㅋ


좋다고 한껏 즐기고 있다.


'이것이 한냥, 아니 한량의 생활이다냥.'


'이불 밖은 위험하다냥.'


그래, 한량일 때 많이 즐겨둬라.


암모나이트 자세로 자는 후추. ㅋㅋ


허리 안 아파?


'그래서 가끔 펴준다냥-!'


허리 쭉 펴니까 시원해? ㅋㅋ


'졸리냥.'


또 졸려?

뒷발 핥핥중. ㅋㅋㅋ


열심이다, 아주. ㅋㅋㅋ


냥이 하는 일이 하루종일 먹고 자고 핥고. ㅋㅋ


'집사도 원하냥?'


'아니다, 내가 귀찮다냥.'


박스에 안착한 후추.


곤히 잠들었다.


귀엽게 모은 솜방망이들.


엄마의 안경닦개도 뺏어와서 깔고 앉았다. ㅋㅋ


편히 쉬렴.


이제 더위는 지나갔으니 시원하게 지내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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