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再昨年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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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어도 듣는 노래는,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고, 여전하고. 오랜만에 뚜껑 열어보고 내가 놀랐다.


그러네.


종신옹... 최고예요 정말.


빈지노 랩이 내 취향은 아닌데, 이건 많이 들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뮤비를 왜 이렇게 만들었지. 보는 사람 괜히 풍덩하게시리.


※오래 전 글을 살려놓은 것이어서 댓글창은 닫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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