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트라토리아 챠오에서 넷이 식사
첼시
절친들과 함께 간 트라토리아 챠오.매번 둘씩만 가다가 한꺼번에 네 명이 간 건 처음이었다. ※페이스북을 방문해보니 이제는 와인 반입이 불가한 듯. 부득이하게 와인을 가져오게 될 경우, 메뉴판의 와인을 한 병 주문해야, 반입한 와인 한 병도 마실 수 있다. 다만 와인잔 교체가 되지 않는다고 하니... 가져가지 않는 게 나을 듯. ※난 방문한 지 꽤 되었고, 지금은 여름 신메뉴 등 여러 가지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나의 추천은 아말피풍 샐러드(12,000원), 펜네 알프레도(16,000원), 허니버터치킨(18,000원 / half 10,000원).취향을 크게 타지 않으면서 다들 맛있어하는 메뉴다.파스타는 좋아하는 면으로 바꿔서 조리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번에 주문한 것 그 첫번째, 로메인 샐러드(=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