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妙猫
공손한 고양이 후추
첼시
2019. 5.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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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하는 동안 옆에서 기다리는 후추.
털 눌린 거 봐라. ㅋㅋㅋ
두둑한 궁둥이.
맞춤 상자 찾았다고 아주 자기 세상이다.
실눈 뜨고 내 표정 살피기.
빼꼼 나온 앞발.
털이 삐져나와서 턱이 푸짐해보인다. ㅋㅋㅋ
잘못 보면 무슨 떡집에서 구름떡 쪄낸 것 같은 느낌인데.
숨 안 막히냐고. ㅋㅋㅋ
후추의 포즈가 눈에 띄어서 급하게 찍은 사진.
다가가니 입이 귀까지 벌어지게 하품을 한다. ㅋㅋㅋ
자세 왜 이렇게 공손해.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봐도 귀여워.
앞에서 보면 더 귀여워!!!
귀엽다고 방방 뛰어다니고 있으니 한 발을 내려서 또다른 셔터 찬스를 만들어주는 후추. ㅋㅋㅋ
내 가디건에 털을 바르고 있는 후추.
귀여워서 쓰담쓰담.
삐져나온 털도 사랑스럽다.
근엄한 후추.
입큰냥 후추. ㅋㅋㅋㅋㅋㅋ
후추야 혀.
아니 나 보지 말고 혀!
혀 넣으라고 이 녀석아. ㅋㅋㅋㅋ
휴일 늦잠 모드로 이불 덮고 누운 후추. 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보면 이렇게. ㅋㅋ 언니랑 올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