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내가 참고하려고 찍은 열정도 거리
첼시
용산구 지역 주민을 따라서 '열정도'라는 골목에 다녀온 적이 있다.일종의 청년 창업 상권?! 같은 느낌인데, 카메라 들고 다시 한 번 갔다왔다.다음에는 가게에도 들어가볼 겸 해서 뭐가 있는지 기억하려고 이것저것 찍었다.그래서 이번 글은 사진이 아주 많음... 첫 사진은 열정도 쪽으로 걸어가다가 간판이 마음에 들어서 찍은 것.'주방후두제작공사'라니... 이런 표현이 정말 좋은 것이다 나는 ㅋㅋ LARI AND KELLY 브런치 카페☏02-714-4111, 서울 용산구 원효로80길 15, 11:00~24:00, 휴무 월요일 커피, 브런치, 차, 맥주, 주스 등 여러 가지를 파는 듯. 독특하게도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후추를 데려오면 좋겠지만, 개님들도 같이 올 것 같아서 무서워...ㅠ Kate's l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