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효창공원앞역]겨울맛 캐럴맛 김약국의 츄러스라떼를 마셔봤다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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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츄러스 라떼(4,000원).

궁금해하던 차에 가서 마셔봤다.

첫인상은 당황스러웠다. ㅋㅋ 이건 그냥 카페라떼 아닌가? 헷갈리게 생겼다.

 

마셔보니 진짜 츄러스맛이 난다! 비단처럼 매끄러운 우유거품 속에서 달콤한 츄러스가 느껴진다.

계피의 향긋함과 황설탕의 달큰함이 어우러지는... 진짜 츄러스다. ㅋㅋㅋㅋ

마시면서 머릿속에서 캐럴이 딩동딩동 울리는 느낌이었다.

진짜 겨울 음료네. 이건 따뜻하게 마시는게 잘 어울리는 맛이다.

계피를 썩 좋아하지 않는 내 취향에도 이 정도는 괜찮았다.

위의 라떼아트가 마셔도 마셔도 그대로여서 반 넘게 마신 다음에 컵을 빙빙 돌려서 일부러 무너뜨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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