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컵라면 ①탄, 닛신의 라왕 3종 비교, 日清 ラ王 Nissin RAOH

마실/'15.11 오사카

2015.12.22 06:31

몬테레이 호텔 근처에 있는 마트 라이프(ライフ なんば)에 가서 이것저것 샀다.

그 전리품 중 닛신의 컵라면 라왕을 꺼내봤다. 가격은 개당 189엔.

왼쪽부터 된장라면, 두꺼운 차슈 된장라면, 두꺼운 차슈 키가 간장라면이다.

 

이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제품 정보는 일일이 하려니 너무 많아서 그냥 한번에 좌르륵 붙였다.

놓인 순서대로 왼쪽부터 된장라면, 두꺼운차슈 된장라면, 두꺼운차슈 키가 간장라면 순이다.

맨 위부터 뚜껑 사진, 제품명, 원재료, 알러지 유발 재료 유무, 영양정보, 조리방법, 기타사항의 순서인 듯...?

어차피 나야 무용지물인 정보지만.. 누군가는 읽을 수 있겠지.

아는 글자 찾다가 너무 머리가 아파서 컵라면을 하시루켄님께 가져가서 과외받고 싶었다. ㅋㅋㅋㅋ

 

닛신 라왕 된장라면 日清ラ王 香熟コク味噌

닛신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돼지뼈 수프와 참깨의 진한 맛이 특징인 된장 국물.

생강과 마늘의 향기로 식욕을 돋우고, 붉은 고추와 고추기름으로 매운맛을 더했다고 한다(by 번역기).

 

내용물을 죄다 꺼내봤다.

윗줄 왼쪽부터 액상스프, 건더기스프, 가루스프, 아랫줄은 건면, 건조 차슈다.

건더기스프와 면, 차슈는 먼저 넣고, 액상스프와 가루스프는 먹기 직전에 넣어서 섞으라고 한다.

 

팔각형의 컵라면 용기는 스티로폼 소재다. 우선 면과 차슈, 건더기스프만 넣는다.

면은 잔치국수에 쓰이는 것처럼 약간 굵은 건면이고, 차슈는 불에 구운 흔적이 보인다.

된장라면의 건더기스프에는 대파와 옥수수 등이 들어있다.

 

끓는 물을 붓고 5분간 기다린다.

도구야스지에서 구입한 매화젓가락도 함께 한다! :D

 

5분 뒤 뚜껑을 열어 액상스프와 가루스프를 추가한다.

묽은 페이스트 형태의 된장스프와 고추기름이 눈에 띈다.

 

면이 고들고들하면서 탄력이 있다. 진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면이다.

차슈도 컵라면에 들어가는 것 치고는 상당히 두툼한 편.

많이 과장해서 부탄츄 차슈하고 비슷한 두께인 것 같다. ㅋㅋㅋ

그리고 국물에서 상당히 익숙한 냄새가 난다. 맵지 않은 제육볶음 냄새가 난다. ㅋㅋㅋㅋㅋ

된장+고추기름의 조합이어서 그런지, 발효된 장맛과 맵싸한 향이 국물 많은 제육볶음을 연상케한다.

함께 들어있는 참깨와 옥수수가 국물에 달큰하고 고소한 맛을 더해줘서 좋았다.

라멘..을 먹는 느낌보다는 뭔가 따끈한 국물요리를 먹는 기분이었다. 맛있었다! :D

 

닛신 라왕 두꺼운 차슈 된장라면 日清ラ王 香熟コク味噌 肉の旨みぎっしり! 厚切りチャーシュー入り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돼지뼈 수프와 참깨의 진한 맛이 특징인 된장 국물.

생강과 마늘의 향기로 식욕을 돋우고, 붉은 고추와 고추기름으로 매운맛을 더했다고 한다(by 번역기).

더불어 이 제품은 지난 11월 9일에 새로 발매된 두꺼운 차슈 시리즈여서 차슈 씹는 맛이 더 좋다고 한다.

 

내용물을 죄다 꺼내봤다.

윗줄 왼쪽부터 액상스프, 건더기스프, 가루스프, 아랫줄은 건면, 건조 차슈다.

건더기스프와 면, 차슈는 먼저 넣고, 액상스프와 가루스프는 먹기 직전에 넣어서 섞으라고 한다.

 

팔각형의 컵라면 용기는 스티로폼 소재다. 우선 면과 차슈, 건더기스프만 넣는다.

면은 위의 일반 된장라면과 다르게 가늘게 썬 칼국수처럼 납작하다.

된장라면의 건더기스프에는 대파와 옥수수 등이 들어있다.

 

끓는 물을 붓고 5분간 기다린다.

매화젓가락에 이어 고양이젓가락도 출동!

 

5분 뒤 뚜껑을 열어 액상스프와 가루스프를 추가한다.

 

잘 저어주면 완성!

 

면이 고들고들하면서 탄력이 있다. 진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편인데... 일반 라왕 면이 더 맘에 들긴 했다.

차슈도 컵라면에 들어가는 것 치고는 상당한 편. 많이 과장해서 부탄츄 차슈하고 비슷한 것 같다. ㅋㅋㅋ

부탄츄가 많이 두껍지 않은 것도 있지만 라왕의 두꺼운 차슈 시리즈가 두껍게 나오긴 한 듯.

그리고 국물에서 상당히 익숙한 냄새가 난다. 맵지 않은 제육볶음 냄새가 난다. ㅋㅋㅋㅋㅋ

된장+고추기름의 조합이어서 그런지 발효된 장맛과 맵싸한 향이 국물 많은 제육볶음을 연상케한다.

함께 들어있는 참깨와 옥수수가 국물에 달큰하고 고소한 맛을 더해줘서 좋았다.

라멘..을 먹는 느낌보다는 뭔가 따끈한 국물요리를 먹는 기분이었다. 맛있었다! :D

 

닛신 라왕 두꺼운 차슈 키가 간장라면 日清ラ王 背脂コク醤油 肉の旨みぎっしり! 厚切りチャーシュー入り

홈페이지에 따르면 담백한 닭뼈스프에 키가 지방의 달콤한 간장을 더해 감칠맛이 깊다고 한다(역시 번역기).

더불어 이 제품도 지난 11월 9일에 새로 발매된 두꺼운 차슈 시리즈여서 차슈 씹는 맛이 더 좋다고 한다.

 

내용물을 죄다 꺼내봤다.

윗줄 왼쪽부터 액상스프, 건더기스프, 가루스프, 아랫줄은 건면, 건조 차슈다.

건더기스프와 면, 차슈는 먼저 넣고, 액상스프와 가루스프는 먹기 직전에 넣어서 섞으라고 한다.

 

팔각형의 컵라면 용기는 스티로폼 소재다.

우선 면과 차슈, 건더기스프만 넣는다.

간장라면의 건더기스프에는 대파가 잔뜩 들어있다.

 

끓는 물을 붓고 5분간 기다린다.

매화젓가락으로 수미상관을 꾀했다.

 

5분 뒤 뚜껑을 열어 액상스프와 가루스프를 추가한다.

 

잘 저어주면 완성!

 

면이 고들고들하면서 탄력이 있다. 진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면이다.

이것도 두꺼운 차슈 시리즈라서 차슈가 꽤 도톰하니 씹는 맛이 좋다.

그리고 이 국물에서도 익숙한 냄새가 난다. 장조림 냄새가 난다. ㅋㅋㅋㅋㅋ

간장국물이어서 그런가? 차슈랑 같이 먹는데 왜 장조림에 국물에 면 말아먹는 느낌인지 ㅋㅋ

익숙한 느낌이 웃겨서 그렇지 맛있긴 맛있었다! :D

 

라왕 컵라면을 구입한 마트 라이프 난바점(ライフ なんば店)의 위치

규모가 꽤 커서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었다.

아, 여기 지상에 있는 다이키몰 2층이 고양이용품 천국이었는데!!!!

유라몬님 블로그에서 글 읽고 다녀와야지 하고 현지에서는 그걸 망각했다. ㅠㅠ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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