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북경짜장, 인스턴트 짜장라면

사서먹기/밥면빵

2018.04.14 06:30

오뚜기 북경짜장(135g×5ea, 2,780원, 개당 556원 꼴)

날짜에 맞춰서 올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제품(...). 기분탓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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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여서 면을 5분간 삶은 뒤, 물 45ml만 남긴 다음 분말스프와 유성스프를 넣어 비비면 끝.

하지만 난 물 버리기 귀찮아서 애초에 팬에 물을 조금만 끓여서 조리한다.


네모난 면,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유성스프의 구성.

튀겨진 면이 생각보다 바삭하지 않고 약간 꾸덕한 식감이다.


콩고기, 양파, 양배추, 감자, 당근 등이 들어있는 건더기스프.


심심해서 달걀 하나 부쳐서 올렸다.


짜장라면 치고는 좀 싱거운 느낌.

단맛은 있는데 짠맛이 좀 약하고 감칠맛도 강하지 않다.

이것만 단독으로 끓여먹기는 뭔가 허전한 맛이다.


케이언페퍼하고 불맛 나는 향미유 조금 추가해서 먹으면 훨씬 낫다.

이것만 달랑 먹기는 심심하고 뭘 더해서 조리하는 게 먹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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