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핀번호가 날아왔다.
첼시
2월에 신청하고 3월에 핀번호 신청하라는 공지가 뜨고 신청했더니 이제 핀번호가 날아왔다. 신청한 뒤로도 꽤 오래 소식이 없길래 '오긴 오는건가?'하고 잊혀질 때 쯤 소식이 왔다. 신청은 지난달에 했으니 날아오는데 몇 주 걸린 셈이다. 곱게 봉해진 우편물. 핀번호를 입력하니 싱겁게 절차가 끝났다. ㅋㅋ 매월 수익금은(아직 받아보지 않았지만) 후추 모래 한 포대 값 정도 된다. 방문해주시는 분들 덕에 후추가 보송보송한 화장실을 쓸 수 있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