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다락방처럼 아늑한 몽 카페 그레고리
첼시
상수의 몽 카페 그레고리. 절친의 이끌림에 따라 들어가봤다. 계단을 올라가 2층에서 메뉴판을 받고 2층 또는 3층에 자리잡으면 된다. 각 층은 좁은데 2,3층을 합치니 보통 카페 하나 정도의 느낌. 작은 공간인데도 활용을 잘 했다. 중간중간에 기둥이 들어가서 그런지 아늑한 분위기다.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곳이군... 2층 카운터에서 받아온 메뉴판. 사장님이 5분 뒤에 주문 받으러 오겠다고 하신다. ↑이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디저트 중에 유명한건 과일 밀푀유, 타르트 따땡, 압솔루 투 정도인 것 같다. ↑이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디저트 메뉴가 다양하다. ↑이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과일 밀푀유(8,300원)와 카라멜 락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