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번외편, 홍콩의 일본 막대과자 열전(Feat. PRETZ & POCKY)
첼시
홍콩에서 사온 일본의 막대과자 후기를 남겨본다. 여행은 홍콩으로 가놓고 일본 먹거리를 왜 이렇게 많이 사다날랐지...ㅇ>>>>>어른의 포키 어른의 포키는 다시 사고 싶지 않다. 맛이 없다. 이번엔 짭짤한(savory) 과자류인 프렛츠(PRETZ). 로스트 프렛츠(ROAST PRETZ), 토마토 프렛츠(TOMATO PRETZ), 샐러드 프렛츠(SALAD PRETZ), 바비큐 프렛츠(BBQ PRETZ). 로스트 프렛츠는 상자가 없어서 그냥 토마토 프렛츠 상자 안에 집어넣었다. 제일 먼저 먹어본건 토마토 프렛츠(TOMATO PRETZ) 살짝 새콤한 맛이 돌고 냄새가 토마토보다는 케첩에 가까운 맛이다. 국내에서 시판하는 야채크래커와 야채스낵의 중간 정도. 오독오독보다는 바삭바작하게 씹힌다. 이번에는 바비큐 프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