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코스가 만족스러웠던 프렌치 레스토랑, 고베 레시페 Re・ci・pe レシピ
첼시
레시페 인터넷 예약 방법은 → 2016/04/03 - 고베 레시페 예약, Re・ci・pe レシピ 메뉴 및 위치 한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한 뒤 방문한 레시페.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예약 당일에 따로 확인전화 같은 것은 없었다. 프렌치는 피에르에서 먹었던 게 마지막인데... 레시페는 과연 어떨까?(피에르는 사실 디저트 빼고는 다 그저 그랬다) 고베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니 예약 시간이 다 되어 발걸음을 옮겼다. 자전거가 나란히 서있다. 레시페와 자매점인 루세토의 간판이 보인다.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정면에 보이는 것은 루세토, 오른쪽에 있는 것이 레시페. 들어가서 이름을 얘기하고 자리를 안내 받았다. 예약 메일을 보낼 때 내 이름을 한자로 적고 그 옆에 가나로 발음하는 방법도 써두었다. 직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