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메이크업포에버]풀커버 컨실러 4호 비교 발색, Makeup forever concealer #4 swatch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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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포에버의 풀커버 컨실러 4호. 면세 정가는 29달러.

쭉 화장품 글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끝없이 긁었구나. ㅋㅋㅋㅋ 당장 이 놈의 주리를 틀어라.

물론 그동안의 화장품들이 한번에 지른건 아니고, 꾸준히 쌓아온 지름의 결과긴 하지만...ㅇ<-<

 

Makeup forever Full cover concealer #4(15ml, waterproof).

 

튜브 용기인데 입구가 뾰족해서 양 조절하기 편리하다.

워터프루프 제품인 것도 마음에 든다. 다만 클렌징할 때 꼼꼼하게 지워줘야한다.

 

다른 베이스메이크업 제품들과 색상을 비교해봤다.

왼쪽부터 메이크업포에버 풀커버 컨실러 4호, 미미박스 아임컨실러 1호 바닐라,

슈에무라 더라이트벌브 파운데이션 784호,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쿨바닐라,

알엠케이 젤크리미 파운데이션 101호 순이다.

 

손등에 덜어보았다. 펴바른 사진은 티도 안 나니까 그냥 제품 색상만 비교하는 것에 의의를...

윗줄은 메이크업포에버 풀커버 컨실러 4호, 미미박스 아임컨실러 1호 바닐라,

줄바꿔서 슈에무라 더라이트벌브 784호,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쿨바닐라, 알엠케이 젤크리미 101호.

 

컨실러를 대강 펴놓기만 했다. 펴바르면 피부색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편.

메이크업포에버의 풀커버컨실러 4호는 아아아주 약간의 잿빛이 도는 베이지색이다.

내 피부톤보다는 조금 어둡기 때문에 잡티를 커버할 때 효과적인 편.

나는 주로 옅은 잡티를 가리거나, 콧볼 옆의 붉은기를 가릴 때 이 제품을 쓴다.

같은 컨실러인 미미박스의 아임컨실러 바닐라는 색상이 밝기 때문에 잡티 커버할 때는 잘 안 쓰게 된다.

이목구비 중 환하게 밝히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만 부분적으로 덧발라서 사용한다.

 

갈색 아이라이너와 빨간 립펜슬을 그어놓고 그 위에 풀커버 컨실러를 대충 발라봤다.

가려지는 걸 보려고 어둡게 만든 사진이어서, 실제 발색과는 다른 사진이다.

컨실러 브러시를 쓰면 좀더 정교하게 커버할 수 있고, 손으로만 대충 두들겨도 잘 가려지는 편이다.

 

다크서클 가릴 때는 이런 색상 말고 붉은 빛이 도는 컨실러를 쓰는게 좋은데...

난 요새 다크서클이 거의 없지만, 예전에는 ㄹㄹㅁㄹㅅㅇ의 시크릿 컨실러 2호(동그란 단지형)를 썼었다.

자연스러우면서 촉촉하게 잘 가려져서 애용했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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