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준 딸기
by 첼시반응형
"오늘은 딸기가 싸요!"
이렇게 황홀한 말이라니!!! :D
엄마가 사주셔서 기쁨 두배! :D :D
내가 좋아하는 죽향 딸기가 싸게 나와서, 그리고 엄마가 사주셔서 더 즐겁다. :D :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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