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으잌ㅋㅋㅋ)
by 첼시반응형
메이플의 나라에서 오신 분에게 받은 메이플시럽.
병이 너무 귀여워서, 시럽 다 쓰면 이 안에 위스키(...) 담아서 가지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또다른 분은 밥을 사주셨는데!! 맛있었는데!!! 쑥스러워서 카메라를 못 꺼냈다. 아이곸ㅋㅋㅋㅋ
세세한 내용은 마음 속에만 담아두겠지만,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_^ 또 뵙고 싶어요. :D
그리고 모님이 20분 정도 돌아보셨다는 그 박람회.
들어가보고 깨달았다. 20분이면 정말 꼼꼼하게 살펴보신 것이었다. ㅇ<-<
가슴으로 낳은 냥아치를 지갑으로 모시려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타이핑하는 와중에도 나의 냥아치는 내 손목을 물어뜯고(...) 있다.
올 겨울에는 널 꼭 눈밭으로 데리고 나갈거야.
꼭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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