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그러모으기 015(부제 : 여름 타코)
by 첼시반응형
Dôdo Ferreira의 Heloisa e Santo Antônio. 유쾌하고 태평하고 여유롭고 느긋하고 모든 게 좋다.
내가 아주 사랑하는 곡인데도 클립을 찾지 못 해서 기록하지 못 했는데 드디어 알아냈어!!! ㅠㅠㅠㅠ
타코를 먹을 때는 기본이 또띠야 두 장. 한 장으로 끝내본 적이 없다(...).
새우와 아보카도 넣은 타코 너무 좋아아아아아아아
다진 소고기를 사다가 집에 있는 향신료 이것저것 뿌려서 잔뜩 볶아뒀었다. 남은 건 냉동실行.
급하게 손님맞이 하겠다고 부랴부랴 차렸던 상.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타코!
새우 욕심 좀 낸 타코. 아보카도가 없는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타코는 좋았다.
주마다 한 번 이상은 타코 파티를 벌였다. 타코는 최고야! :D
'오늘 > 오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밥 그러모으기 016(부제 : 쌀국수 퍼레이드) (14) | 2017.07.28 |
---|---|
Oddly enough, I do (0) | 2017.07.15 |
집밥 그러모으기 014 (14) | 2017.06.16 |
블로그의 정보
Chelsea Simpson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