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알파인베리 워터리 크림&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 비교 리뷰, 여름 수분 크림

꾸밈/그외

2018.07.31 06:30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왼쪽, 100ml, 면세 정가 43달러),

프리메라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오른쪽, 100ml, 면세 정가 43달러)


둘다 비교적 가벼운 수분 크림으로, 제형에 따라 봄가을 혹은 여름에 쓰기 적합하다.

사용기한은 각각 개봉 후 12개월까지.

나는 한정 상품을 사서 뚜껑에 그림이 있는데, 상시판매 제품은 그냥 흰 뚜껑이다.


제품 이름이 비슷비슷하니 이 글에서 왼쪽은 알파인베리크림, 오른쪽은 오일프리젤크림으로 약칭.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100ml, 면세 정가 43달러)

알파인 베리 추출물과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며,

비타민C 케라티노이드 성분을 함유한 파파야 열매 추출물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는 설명.


프리메라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100ml, 면세 정가 43달러)

번들거림 없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주어 속건조형 지성피부의 고민을 덜어준다는 설명.


속뚜껑이 있어서 뭔가 안심되는 구조.


왼쪽은 알파인베리크림인데 뭔가 증점제 없는 요거트처럼 눅진하면서 허물어지는 느낌.

오른쪽은 오일프리젤크림인데 물녹말 끓여놓은 것 같다. 알로에즙 걸러놓은 것 같기도 하고.


손등에 바른 사진. 왼쪽은 알파인베리, 오른쪽은 오일프리젤크림.

둘다 가벼운 느낌의 수분 크림인데 알파인베리 쪽은 봄가을, 오일프리젤은 여름에 잘 맞는 듯.

향기는 프리메라 특유의 물비누 같은 허브향이 나고...

희한하게도 흡수가 좀 더뎌서, 얼굴에 바르고 스며들기 전까지는 묘하게 답답하다.

완전히 스며들면 보송하면서 가벼운 느낌이고 아주 촉촉하다고 말하기는 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