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그러모으기 025(풀밭 위의 점심식사)

오늘/오늘하루

2018.12.08 06:30

풀밭 위의 점심식사(by 에두아르 마네)라고 하니 뭔가 거창한 느낌이지만...

푸성귀(쌈채소)가 있던 날의 집밥을 그러모아보았다.

물론 나는 그림 속 여인과는 달리 옷을 입고 식사했다. -_-;


닭갈비에 깻잎, 떡, 고구마까지 넣고 양파채에 쌈무에 김치, 쌈채소는 적근대와 깻잎으로 화려했던 한 상.


부모님 만들어드린다고 갈비 재놓고 테스트 쿠킹삼아 조금 구운 소갈비에 역시 적근대와 깻잎.


이건 커리 풍미의 구운 닭고기에 깻잎, 청상추, 적상추.


닭갈비는 한번 더 푸짐하게 해먹으면서 남은 적상추를 곁들였다.


사태로 수육을 하면서 깻잎, 적상추, 청상추에 양파채, 양념무속, 아빠표 두릅장아찌와 쌈장까지.


남은 사태로 수육을 한번 더. 그리고 두릅장아찌에 이번에는 치커리를 곁들였다.


소고기 스테이크에 쌈무, 구운 마늘과 쌈장, 그리고 치커리와 아마도 겨자잎.


커리 풍미의 닭고기구이에 치커리 무침과 겨자잎, 청상추까지!


마무리는 절친이 한아름 안겨주고 간 과일 모둠으로. 고마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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