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몇 가지 그러모으기

오늘/오늘하루

2019.01.02 06:30

보심님 블로그 이벤트 선물로 향초를 받았다!

안 그래도 그 전날 유리컵에 든 초를 깻박치는 바람에 박살이 났는데(ㅠㅠ)...


다행히 이건 틴케이스에 들어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단정하게 글을 쓰시는 보심님의 블로그는 → https://bosim.kr/


크리스마스 때 근처 제과점에서 케이크 사와서


후추와 조촐한 파티도 하고 ㅋㅋ


오래오래 같이 살자♡


떡만둣국 사진과 함께 절친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더니 저거 내가 만든 걸로 생각해서 당황...

쪽파 썰어넣은 거 빼곤 다 시판제품이다(국물, 만두, 떡, 김채, 실고추, 심지어 달걀지단까지).

내가 한 건 각각의 요소를 조립(조리×)한 것 뿐. 나는야 이 구역의 레고왕


전에 이용했던 고양이 호텔에서 방마다 냥이 전용 코타츠를 준비하셨길래 나도 비슷하게 만들어봤다.

(물론 그 코타츠는 안에 온열기가 없고 보일러의 따스한 기운으로 보온하는 원리이다.

고양이가 속에 즐겨 들어가기 때문에 온열기가 부착돼있으면 오히려 위험하다.


※해당 고양이호텔 관련 글은 → 2019/01/01 - [화곡동]안심되는 고양이호텔 추천, '외박해도 괜찮아'


역시 좋아해. ㅋㅋㅋ


이불 들춰보니 뭐라고 항의한다.


아니, 코타츠 속은 네 거 맞는데...


코타츠 만들어줬는데 내 무릎위에 올라오면 무슨 의미야...?


비켜요 냥아치


교양있는 고양이 맞냐.


다리 좀 치우려고 들면 울고불고 어휴...

뭐 아무튼 집사도 냥이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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