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오스트리아 웨하스 마너 4종 비교 후기

마실/'19.4 유럽: DE, AT, CZ

2019.07.31 06:30

유럽 여행 본편은 지난번 뒤셀도르프 글로 마무리했고... 드디어 번외편 시작이다!

첫 순서는 오스트리아 웨하스 마너.

얼마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대강 75g×4ea에 3유로 안쪽이었던 듯.

보통 4개씩 묶어 파는데 오른쪽 상단의 홀그레인 플레이크라는 제품만 3개 묶음이었다.


맛 순서는 왼쪽 상단부터 Z순서로 오리지널, 홀그레인 플레이크, 코코넛, 시트론.

정확한 명칭은 아닌데 그냥 내가 임의로 적었다.

묶음으로 포장된 제품을 사와서 열심히 나눠먹었고.


맛별 비교 감상은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정리한다.


오리지널 로아커의 나폴리타너가 떠오르는 헤이즐넛 초콜릿 맛, 대신 시나몬이 들어가지 않아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다.

홀그레인플레이크 통곡물 웨이퍼가 구수하고 플레이크가 파삭파삭 씹히는 맛이 좋다.

코코넛 굉장히 코코넛. ㅃㄷㅋㅋㄴ의 3배 농축 버전처럼 머리가 띵할 정도로 달달한 코코넛향이 풍긴다.

시트론 상큼한 레몬향이 날카롭게 퍼진다. 파삭거리는 웨이퍼와의 조합도 좋다. 레몬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그리고 마너숍에서는 이렇게 자석도 판다. ㅋㅋㅋ

맨 아랫줄 가운데가 마너숍에서 기념품으로 산 것. 헤헤... 자석 최고야...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