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알 수 없는 고양이 후추

오늘/妙猫

2019.08.30 06:30

물걸레 로봇 청소기를 보고 하악거리는 후추.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2-3초 쯤에 비질하듯 싸악-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게 후추 하악질이다.

로봇 청소기를 보고 굉장히 겁을 내면서도 청소기가 방으로 들어가니 따라다니면서 하악거린다. 뭐지. ㅋㅋ


분리수거하려고 떼놓은 비닐 안에 들어간 후추.


훈장처럼 메고 다니길래 1분 정도 놀게 뒀다가 벗겨줬다.


혀가 고장난 후추.


넣ㅇ... 아니 사진 찍을 때까지 그대로 있어. ㅋㅋ


아끼는 상자를 버렸더니 굉장히 격하게 항의하던 후추.


3개 다 갖다버릴 건 없지 않았냐는 표정으로 종이봉투 안에 들어가서 삐친 걸 몸으로 표현한다. ㅋㅋㅋ


고양이용 낚싯대를 다섯 개 샀는데 그 중 하나에만 관심을 보이는 후추.


매의냥의 눈...


워낙 빨리 움직이니 제대로 건진 사진이 없다.


좋아하는 비닐이나 종이 쪽으로 낚싯대를 움직여서 바스락 소리를 내면 아주 신나한다.


재빠른 앞발!!!


재밌지? 빨리 집사 최고라고 말해.


'됐고 그거 신경 쓸 틈 없이 바쁜 거 안 보이냥?'


스크래처 위에 캣닢 말린 것 좀 뿌려줬는데 콧김으로 반은 날려버린 후추. ㅋㅋㅋ


낚싯대 좀 쫓아다녔다고 그새 지쳐서 누웠다.


발은 왜 저러고 있을까...


어김없는 발도리.


가을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