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인몰]갤럭시S10 Beauty Some Bouquet 화이트 터프케이스 후기, 갤10 폰케이스

장난감/그외놀잇감

2020. 2. 10. 06:30

더나인몰 갤럭시S10 Beauty Some Bouquet 화이트 터프케이스

(텐바이텐 기준 정가 20,000원 → 32% 할인가 및 배송비 포함 총 16,100원 결제)


4년 넘게 갤6를 쓰다가 드디어 갈아탔다.

만 5년까지는 채우려고 했는데 하이엔드급 LTE 기기는 슬슬 단종되고, 5G 모델이 주류가 되는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변경.


내가 구입한 것은 더나인몰이란 브랜드의 Beauty Some Bouquet 화이트 터프케이스.

사용중인 모델인 갤럭시 S10 LTE(10e나 10+가 아닌 일반 갤럭시 S10)에 맞추어 주문했다.

참고로 나는 기기값 약정으로 계약하면서 전액을 할부 없이 일시불로 털어버려서 홀가분하다.

다만 디스플레이가 충격에 취약해보여 파손 대비 보험은 들어두었다.


전에 쓰던 갤6와 거의 비슷한 너비이지만 세로로 조금 더 긴 갤럭시 S10.

허나 이 경이로운 별셋 연구진들이 디스플레이 면적을 거의 베젤리스에 가까울 정도로 늘려놔서 제품만 그대로 만질 때는 다소 불편하다.


이렇게 케이스를 끼워주면 셀프 베젤이 조금 생겨서 번거로운 편리함이 생기지.

양옆 버튼 부분도 잘 맞물리게끔 제작되어있어서 이물감 없이 누르기 좋다.

예전에 쓰던 갤6 가드업 심슨 케이스와는 달리 완전 일체형이다보니 끼우고 빼기도 한결 간단하다.

터프 케이스라는 명칭에 걸맞게 테두리가 약간 볼록하게 올라와있어서, 떨어뜨렸을 때의 충격 흡수 및 파손 방지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예뻐... 빨간 튤립의 봉오리가 와인잔 같아서 곱고 화사하다.

필기체로 두 줄 들어간 영문도 검은 둘레와 어우러져 깔끔하고 감각적이다.

마치 펄코팅한 것처럼 반들반들한 느낌이지만, 그건 아주 고운 입자가 느껴지는 표면 가공처리 때문에 그렇고, 실제로는 무광이다.


케이스 찾는데 죄다 갓 태어난 아기들 쓸 것 같이 귀여움 가득한 디자인 뿐이어서 꽤나 고심했었다만... 이 제품을 찾게 되어 다행이다.


ㅌㅂㅇㅌ 깜짝 할인 덕에 버즈도 장만해버렸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져야 후기를 쓸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