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앤스테이시 지갑 후기, 여성용 지갑 추천 Easypass OZ Card Wallet Barbados Red

꾸밈/잡화

2020. 11. 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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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여행갈 때 면세 쇼핑으로 구입하려던 지갑이 있었는데... ㅋㄹㄴ로 인해 결제까지 마친 주문을 취소했다(눈물 좀 닦자).

그래서 다시 구입한 것이 이 조셉앤스테이시의 제품. Easypass OZ Card Wallet Barbados Red

체인은 별도 구입해야 하는데 맨 밑에서 추가로 설명하겠지만, 내가 추천하는 것은 페넥의 아이폰 케이스용 체인 스트랩이다.


교환/반품 관련 안내문.


상품명은 Easypass OZ Card Wallet, 색상은 Barbados Red, 정가는 89,800원이라고 한다.


얄팍한 스티로폼 포장에 싸여있는 지갑.


사피아노 가공처리가 된 가죽지갑 하단 중앙에 조셉앤스테이시의 로고가 은색으로 새겨져있다.

왼쪽에 D링이 달려있어서 체인이나 스트랩을 연결해 메고 다닐 수 있다.

다만 링이 한쪽에만 있기 때문에 나머지 한쪽 체인은 지퍼 고리에 연결해야한다.

실제 색상은 아래쪽에 완충재 빼고 텅 빈 지갑만 벌려 찍은 사진과 가장 비슷하다.


이 지갑은  Easypass 기능을 채택했다고 한다.


이지패스는 지갑에 교통카드칩이 있는 카드가 여러 장 들어있어도 하나만 단말기에 인식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요즘은 거의 이런 이지패스 방식을 채택하지만 그동안 내가 쓰던 지갑에는 그게 없어서 조금 불편했었다.


이지패스 이용하는 방법은 지갑 뒤에 있는 주머니에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만 한 장 넣고 단말기에 갖다대는 것.


이지패스 기능이 있음을 알리는 번개 모양 표식.


참고로 이 지갑은 완전히 벌어지지 않고 이 정도만 열린다.


완충재 빼면 이런 모양새.

실제 색상은 이 사진과 가장 비슷하다.


그래서 지폐를 이런 식으로 수납해야하는 게 조금 불편할 수는 있다.

하지만 요새는 현금을 많이들 갖고다니지 않는 추세이다보니 이런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


크기를 비교해 가늠해보려고 그동안 내가 사용하던 반지갑과 카드, 상품권 등을 나란히 놓았다.

내눈에는 다 예쁘다. 헤헤.


체인은 위에서 말한 대로 페넥의 아이폰용 체인 스트랩 FENNEC iPHONE CHAIN STRAP 을 사서 달았다(가격은 정가 기준 8,000원).

사슬을 엮고 있는 고리는 붉은 수수알 정도 크기여서 체인이 너무 가늘지 않아 마음에 든다.

길이는 120cm인데 키가 159cm인 사람 기준으로 메면 아래와 같이 늘어진다.

가격은 조셉앤스테이시 체인의 절반도 안 하는 수준이어서 더 좋고. ㅋㅋ


1.한쪽 어깨에 직선으로 메기 → 바지 옆주머니 정도까지 내려옴

2.대각선으로 비스듬하게 크로스백처럼 메기 → 골반뼈까지 내려옴

3.목걸이처럼 목에다 걸기 → 배꼽 밑으로 내려옴


개인적으로는 이지패스 기능과 스트랩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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