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냄새를 견딜 수 없고 짠 버터라서 안 추천, 파오리 가염버터 250g 구매 후기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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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리 가염버터(12.5g×20개입, 총 중량 250g, 마트 가격 12,800원).

집에 버터가 다 떨어져서 샀는데 와, 이건, 참을, 수, 가, 없, 어, 서,

혹시나 파오리 포션버터나 소분 버터로 찾아볼 이들의 지갑을 위해 후기를 기록해둔다.

 

한글로 표기된 제품 정보.

이탈리아산 제품이고 원재료는 유크림, 소금 1.7%, 젖산.

 

유통기한은 구입일로부터 약 15개월 정도로 넉넉하게 남아있었다.

 

개당 12.5g씩 소분된 버터가 총 20개 들어있다.

 

이렇게 플라스틱 캡을 열 수 있다.

 

그런데 맛보고 놀라서 개봉한 사진도 안 찍었다.

 

일단 가염버터임을 감안해도 일반적인 범주를 넘어설 정도로 짜다.

그리고 버터를 차갑게 먹으면 그나마 좀 나은데 실온에 두었거나 가열한 버터를 먹으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냄새가 난다.

소기름이나 양기름처럼 누린내가 심해서 이 버터를 그대로 빵에 바르면 그 냄새가 빵 풍미를 압도한다.

재구매 의사는 전혀 없고 혹시나 이 제품을 구입하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소분된 버터를 사고 싶을 뿐이었는데 이걸 고르다니 후회된다.

 

□전에 구입했던 다른 버터들 후기

https://fudd.tistory.com/tag/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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