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딸기잼에 만만한 우스블랑 치아바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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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딸기를 사다놓고 덴마크 플레인 요거트 넣어서 갈아먹다가 지겨워서 잼으로 만들었다.
단백질.. 단백질 없나 찾다가 냉장고에서 달걀 한 알 발견! 오믈렛으로 만들었다.
우스블랑의 치아바타와 개별 포장된 브리, 이탈리아 빵이니 올리브오일에 발사믹까지 해서 간단하게 먹었다.
집 근처에 치아바타건 깡빠뉴건 그냥 막 먹을 빵을 파는 곳은 거의 없고 단과자빵이나 조리빵류가 대부분이다.
우스블랑 같은 '빵집'이 많이 좀 생겼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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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Si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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