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의 잠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오늘/妙猫

2015. 1. 23. 09:00

한창 자다가 깬 후추.

귀가 크고 얇아서 잘 뒤집힌다. ㅋㅋㅋㅋ 빙구 표정은 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귀가 뭐'

 

'내 귀가 뭐'2

 

'귀가 접히든 말든 난 자야겠음.'

 

'귀가 접혀서 안 이뻐보이나?'

 

푸드득 흔들어서 원상복구된 귀. ㅋㅋㅋ

 

'여기 숨으면 안 보이겠지.'

 

'여기 숨으면 안 보이겠지.'2

 

'여기 숨으면 안 보이겠지.'3

 

'나 보여요?'

 

'진짜 보여요?'

 

'들켰나.'

 

'쳇.'

 

'안 보이는 줄 알았지.'

 

'그러건 말건 졸려.'

 

'졸리다구.'

 

'졸리다구.'2

 

'졸리다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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