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탈취제 라벤더향 비교, 퓨리나 바이오솔루션, 쏘아베 고양이화장실 탈취제
첼시
고양이는 모래가 깔린 화장실에 볼일을 본다. 모래를 슥슥 파헤쳐서 일을 보고 다시 덮어두는 것. 감자(소변)는 괜찮은데 맛동산(대변)은 악취가 강하다. 깨끗하게 치워도 냄새가 남는게 부지기수. 벤토나이트 모래는 그나마 냄새를 좀 잡아주는데 천연 모래는 탈취력이 조..금 부족하다. ※내가 쓰고 있는 변기에 버리는 천연모래 → 2015/02/15 - 변기에 버리는 고양이 모래 이럴 때 스프레이형의 탈취제를 뿌리거나 알갱이형의 탈취제를 섞어주면 악취가 줄어든다. 내가 쓰는 것은 라벤더향의 스프레이형. 두 종류를 사용해봤다. 퓨리나 바이오솔루션의 탈취제 라벤더향(1000ml, 7,200원). 개, 고양이, 토끼 등의 반려동물 냄새를 잡고 세균 증식을 억제해준다고 한다. 인체나 동물에 무해하지만 직접 분사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