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립만]deborah lippmann SOME ENCHANTED EVENING
첼시
데보라립만의 썸 인챈티드 이브닝 deborah lippmann SOME ENCHANTED EVENING 투명한 액체 속에 분홍색 반짝이가루와 육각형 반짝이가 가득 들어있는 글리터 매니큐어다. 썸 인챈티드 이브닝도 데보라립만의 인기 제품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접근하기 좀 만만한 색상이라서 더 그런 듯. 손톱의 절반만 그라데이션을 넣어보기로 했다. 다른 색 섞지 않고 썸 인챈티드 이브닝만 바르기로 결정. 손톱에 베이스코트를 먼저 바른다. 지난번 발랐던 매니큐어가 짙은 색이라 손톱에 살짝 착색되었다. 이전 제품 역시 데보라립만이다 → 2015/02/20 - [데보라립만]deborah lippmann RUBY RED SLIPPERS 손톱의 절반 정도 지점까지 한 번 발라주었다. 투명한 액체에 반짝이만 가득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