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시작은 짙은의 March로 시작! 여기서 march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여서, 노랫말에 나오듯 '행진하다'의 뜻으로 쓰이긴 했지만. ㅋㅋ우스블랑에 갔다가 짙은의 앨범 친필 사인본을 발견했다. 그도 그곳의 단골일까?게으른 팬이지만 앨범은 다 갖고있는데 한 번만 마주쳐보고 싶어요. 이제 신보도 좀 내주시구...ㅇ
3월과 많이 다르지 않은 4월의 많이 재생한 곡 목록.좋아하는 노래 반복>목록을 따로 추려서 또 반복>많이 재생한 곡 목록 반복>>>..이런 과정을 거쳐서 꾸준히 자가증식 하는 듯.다음달에는 한번 리셋하고 다시 헤아려 봐야겠다. 후추가 캣그라스와 바질 키우는 화분을 엎어버렸다.야 이 냥아치 네 이 냥을...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