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화사한 카페 사치바이로로 SACHI×LORO
첼시
버거 원정을 마치고 절친의 차를 타고 함께 간 카페 사치바이로로 SACHI×LORO.외관부터 새하얀 게 해사하다. 사치바이로로의 영업시간은 10AM-10PM.월요일은 휴무일이라고 한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환하고 화사하고 산뜻하다. 뭔가 아가씨들이 좋아할 것 같은 분위기.앉아있는 나도 숙녀가 된 듯한 기분이다. ㅋㅋㅋ 메뉴판.클릭하면 잘 보이겠지만 일단 몇 가지 대충 쓰자면,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3,800원), 라떼·카푸치노·플랫화이트(4,500원),바닐라라떼(5,000원), 아몬드라떼(5,500원), 콜드브루(5,000원), 니트로브루(6,000원),밀크티·블렌드티·로로아이스티·멜로우초코라떼(6,000원), 말차라떼(5,500원),맥주는 호가든(5,000원), 블루문(7,000원), 빅웨이브(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