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신청이 최종 승인되었다.
첼시
블로그 문 연지 16개월만에 애드센스를 달게 되었다. 그동안 쌓인 글이 여러 개여서 그런가 신청하고 승인이 금방 되어서 신기하다. 후추 사료값 정도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다. 조금 더 욕심내면 모래까지...? 개인 블로그에 광고를 달면 방문하는 분들이 불편해하시지 않을까 했는데 놀고먹자 블로그의 놀고님께서 현명한 조언을 해주신 덕에 용기를 냈다. 놀고님은 강냉이 프로젝트를 하시던데... 난 뭘 하지? 그럴만한 내용이 없긴 하지만 일단 제목부터 고민해봐야겠다(앞선 걱정). 블로그 운영과 각종 수입과자, 최근에는 가루쿡을 종류별로 소개해주시는 놀고먹자 블로그는↓ 야무지게 놀고먹자(잍걸님과 놀고님이 함께 운영중!) http://nolgomugza.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