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G PLUS]사원증 케이스를 목걸이형 카드지갑으로 바꾸었다.
첼시
기존에 가지고 다니던 사원증 케이스가 많이 낡았고 지겨운 감도 있어서 바꿔보기로 했다. 새 것을 사기 위해 고려한 점은 다음과 같다. 1.가격이 만원 이하일 것. 2.사원증이 비쳐보이도록 투명한 창이 있을 것. 3.카드도 넣을 수 있게 최소 두 칸~세 칸의 수납공간이 있을 것. 마침 텐바이텐에서 주말특가로 팔고있는 상품이 있어 그걸 구입했다. CNG PLUS라는 곳의 멀티플 카드케이스. 지인들과 나누려고 색상별로 샀다. 검은색, 남색, 밝은 갈색의 총 세 가지 색상이고 정가는 8,000원인데 할인해서 6,400원에 구매. 이렇게 목에 걸 수 있는 끈도 함께 증정한다. 끈은 신축성이나 길이 조절 등이 따로 되지 않는 평범한 것. 카드 홀더 앞은 투명한 창이 있는 칸, 뒤쪽은 카드 두 장을 넣을 수 있는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