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디제잉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르셀 후기
첼시
오랜만에 아주 친한 선배님과의 약속이 생겨 시청역 근처로 갔다.광화문과 시청의 중간 쯤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마르셀.영업시간은 11-24시라고 한다.광화문 외에도 도산점과 명동점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앉은 자리는 와인셀러 바로 앞이었는데, 오목하게 들어가서 아늑하긴 하나 큰 단점이 있다!와인과 기타 집기를 가지러 직원들이 계속 오가는 게 상당히 신경 쓰인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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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Si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