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는 명란젓이 무제한, 후지요시, 오사카 나카노시마 식당
첼시
후지요시 나카노시마 페스티벌 플라자점 鳥料理 藤よし 中之島フェスティバルプラザ店 이번 여행에서는 '타베로그'라는 일본 식당 리뷰 사이트를 많이 참고했다.5점 만점인데 3점만 넘어도 어느 정도 먹을만한 집이고, 3.5점 이상이면 상당히 맛있는 정도.후지요시는 타베로그 평점이 3.07점이다. 사실 여기를 방문한 건 야키토리를 먹으려고 그런 거였는데...ㅠㅠㅠㅠ 정확하게 몰라서 오판을 해버렸다. 후지요시는 점심과 저녁 메뉴를 나눠서 운영하는데, 야키토리는 저녁에만 판매하는 메뉴 ㅠㅠㅠㅠㅠ점심에는 런치 메뉴 2가지만 택할 수 있는 대신 명란젓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물론 밥 추가도 무료.런치는 메인 요리에 밥과 명란젓이 무제한인데 소비세 포함해서 1인당 1,000엔밖에 하지 않는다.그래서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