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비퍼즐]월리를 찾아라 300pcs <Railway Station>
첼시
월리를 찾아라 퍼즐 300pcs . 말 그대로 기차역이다. 이건 300pcs에 7,200원. 150pcs가 6,000원인걸 생각하면 참 저렴하다. 단 조각이 두 배가 된다고 그림 크기가 두 배가 되는건 아니다. 150pcs에 비해 300pcs의 조각 낱개 크기가 작아서 그림이 두 배 크기까지 되지는 않는다. 300pcs부터는 퍼즐을 굳힐 수 있는 유액과 헤라를 주는가보다. 원본 크기의 브로마이드와 A/S를 신청할 수 있는 엽서까지 포함돼있는 것은 다른 퍼즐과 동일하다. 그림을 처음 한 번만 보고 다시 보지 않을 작정이기 때문에 원본을 집중해서 1분 정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모든 조각을 뒤집어놓은 뒤 스톱워치를 누르고 시작했다. 20분 정도 지난 뒤. 좌측 하단에 월리가 손을 흔드는 그림과 우측 하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