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코트(손톱보호제) 3종 비교, ESSIE fill the gap, OPI nail envy, Chanel base protectrice
첼시
난 손톱이 얇고 잘 깨지는 편이어서 베이스코트(손톱보호제 혹은 강화제)를 애용한다.그동안 써본 손톱보호제 세 가지를 놓고 비교해봤다. 왼쪽부터 ESSIE fill the gap, OPI nail envy, Chanel base protectrice ESSIE fill the gap(13.5ml, 면세 정가 7달러)롯데였나 신세계였나...에서 구입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철수한 듯.옅은 살구색이지만 손톱 위에 바르면 반투명하게 발색돼서 거의 티가 나지 않는다.무광이기 때문에 발라도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게 나름의 장점.발랐을 때 얇게 도포되어서 비교적 가벼운 느낌이고, 손톱 보호 효과는 그럭저럭. OPI original nail envy strength(15ml, 면세 정가 34달러)가격 실화냐?평소 글 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