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미묘한 심정...
by 첼시반응형
우스갯소리로 강등권 화이팅!!! 이라는 농담을 동생과 주고 받긴 했지만...ㅠㅠ
작년에, 또 그 전에 ㅁㄹㄴ가 보여준 활약이 있기에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다니 허무하고 씁쓸한 기분이다.
ㅎㄷㅋ도 반갑고 ㄷㄹㅂ는 당연히 두발벗고 환영이지만... 아으으으으ㅏ아..
지난 ㅌㅌㄴ과의 경기만 해도 ㅁㄹㄴ가 다시금 경기를 잘 풀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빡치는데 이걸 정리해서 표현하기 힘르닫. ㅠ ㅋㅅㅌ ㅇㅈㄹ 아오빡침
이러다 진짜 ㅁㅇ 감독으로 만나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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