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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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려고 하는데 움직이질 않는다.
추워서 창문이 얼어붙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후추가 추운 창가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해봤자 듣지도 않겠지.
창 옆에 깔개와 담요를 깔아놓긴 했지만 그래도 추운데...
이 와중에도 바깥 구경 하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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