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평양냉면 전문점 우래옥 강남점

밖에서먹기/서울

2018. 8. 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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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공연 보러 가기 전에 들른 우래옥.

원래 계획은 ㅅㄹㅅㄱ의 ㅌㄷㅇㅊㅇ를 가는 거였는데...

저녁 영업 전부터 이미 서른 명 가까이 줄을 서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이리로 왔다.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나...?! 영업시간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입장시간(...)이 적혀있다.

평일 점심은 11:30-, 저녁은 17:30-, 주말 점심은 11:30-, 저녁은 17:00-, 일요일은 11:30-, 휴무는 월요일.

우린 일요일 저녁 17:30 경에 방문했고 15-20분 가량 대기하다 입장했다.


대표메뉴인 냉면은 13,000원, 사리 추가는 7,000원, 절반은 4,000원, 그 외 비빔냉면, 장국밥, 육개장, 갈비탕 등이 있다.

구이류는 2인분 이상 주문인데 불고기, 등심 소금구이, 갈비, 혀밑구이 등이 1인 30,000원 이상 되는 가격이고.

육회도 있긴 하나 국내산 한우여서 1인분 150g에 55,000원이니 가격대가 높긴 하다.

우린 물냉면만 두 그릇 주문.


수저 받침과 귀여운 유리잔.


양념통.

먹어보니 딱히 쓸 일이 없었다.


불고기용 동판.

다음에 와서 먹기로 기약하고...


냉면에 딸려나오는 유일한 밑반찬.


물냉면(13,000원).

딱히 얼음은 없고 적당히 시원한 육수.

면사리 위에 절인 무와 채친 배, 얇게 저민 수육과 절인 오이, 파 등이 올라가있다.

고기완자로 추정되는 복숭아씨앗만한 덩어리도 하나 들어있고.


메밀향이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툭툭 끊어지는 면발.

얇게 저며 입 속에서 쉽게 흩어지는 수육, 그리고 육향이 진하게 올라오는 국물.

잘 우려낸 고깃국의 굳기름을 말끔히 걷어낸 듯 구수하면서 향긋하다.

국물이 너무 심심하면 겨자든 식초든 치려고 했는데 이 국물만 그대로 마셔도 괜찮았다.

평양냉면 초심자들도 크게 거부감 없이 먹을만한 듯.

개인적으로는 정인면옥보다 우래옥 쪽이 좀더 좋았다.


그리고 절친과 함께 보러간 공연.


공연 중간에 자유롭게 사진도 영상도 촬영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조심스레 두세 장만 남겼다.


절친 덕분에 즐거운 시간. 좋았다! :D


□우래옥 강남분점 위치 및 영업정보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나...?! 영업시간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입장시간(...)이 적혀있다.

평일 점심은 11:30-, 저녁은 17:30-, 주말 점심은 11:30-, 저녁은 17:00-, 일요일은 11:30-, 휴무는 월요일.

우린 일요일 저녁 17:30 경에 방문했고 15-20분 가량 대기하다 입장했다.


대표메뉴인 냉면은 13,000원, 사리 추가는 7,000원, 절반은 4,000원, 그 외 비빔냉면, 장국밥, 육개장, 갈비탕 등이 있다.

구이류는 2인분 이상 주문인데 불고기, 등심 소금구이, 갈비, 혀밑구이 등이 1인 30,000원 이상 되는 가격이고.

육회도 있긴 하나 국내산 한우여서 1인분 150g에 55,000원이니 가격대가 높긴 하다.


마리아칼라스홀에서 공연볼 사람들은 여기서 식사하고 가면 될 듯. 바로 옆에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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